[News] “가장 좋아하는 미술, 일로 계속할 수 있어 좋아요”

“가장 좋아하는 미술, 일로 계속할 수 있어 좋아요” 발달장애인 10인, 미술 특기 살려 중견기업 디자이너로 취직 성공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전시회를 연 발달장애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. (왼쪽부터) 정우영 럭스탭헬스케어 대표, 오지원 디자이너, 이지은 무수히 대표, 박성민·신예진·신성환·이현주·정지용·한혜민·임푸름·이희성 디자이너, 박남훈 MGM 대표, 김신 키스맷코리아 대표. 카리스마(예명) 디자이너는 촬영에 응하지 않았다. /고운호 기자   “안녕하세요,…